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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하는 분이 "최적 위치"와 "부착 위치"를 계속 헷갈렸다(2026-09-09 현장). 당연하다 —
둘 다 "위치"라는 이름의 숫자인데 화면이 단계마다 다른 쪽을 크게 보여 줬다.
측정할 위치 2 cm ← 탐색 중
부착 위치 확정 3 cm ← 확정 뒤
여기로 옮기고 (최적 2cm + 1cm) 고정하세요
숫자 셋(2·3·+1)이 한 화면에 있었다. 프로브를 잡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**지금 할 동작
하나**다. 절대 cm 은 기록의 몫이고 사람이 셀 일이 아니다.
치골 바로 위에 붙이고 측정
↑ 1cm 올리고 측정
↓ 2cm 내리고 측정
● 여기서 한 번 더 측정 (옮겨 온 자리를 확인하는 마지막 측정입니다)
↑ 1cm 올리세요 (여기서는 측정하지 않습니다. 올린 뒤 좌우로.) ← 초록
↓ 더 아래에 다시 붙이세요 (재부착)
화살표 + 한 줄 지시 + 이유. 전부 **상대 이동**이라 사람이 cm 을 누적해 셀 필요가 없다.
측정 버튼도 "2cm 측정"→"여기서 측정" 으로 바꿨다 — 카드가 "1cm 올리고 측정"이라고 말하는데
버튼이 다른 숫자를 달고 있으면 둘을 맞춰 보려다 또 헷갈린다.
"여기서 한 번 더 측정"에 이유를 붙인 것은 이 화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 "왜 방금
잰 자리를 또 재냐"이기 때문이다. 확정 판정의 입력이 그 측정이다.
판정 근거(cm · 채널 n/4 · CH3 · cap)는 카드 아래 작은 글씨로 남긴다. 왜 그 지시가
나왔는지 물어보게 되므로 숨기지 않는다. 기록에 남는 cm 도 진행 버튼 아래 한 줄로 남긴다.
좌우 카드 안내도 고쳤다: "부착 위치 3cm 로 옮기세요" → "앞에서 1cm 올린 자리 그대로
둡니다. 아직 안 올렸으면 지금 올리세요."
테스트 129개 통과(신규 8). AlignInstructionTest 가 지시문에 "최적"·"부착 위치" 가
들어가지 않는지까지 본다 — 여기서는 헷갈림 자체가 고치려던 결함이라 문구가 요구사항이다.
FINAL_OFFSET_CM 을 바꾸면 문구도 따라가는지도 고정했다(박아 두면 거짓이 된다)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 <noreply@anthropic.com>